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직장인 수험생이라서 시간은 새벽4시반~7시반
스카가 나을까? 집에서 하는게 나을까? 스카는 집에서 걸어서 15분-18분 거리임..
아침에 추운데 갈수있을까 싶은데 집에서하면 집중이 될까싶기도함..

11스카
22집
33둘다해보고 나은거 선택

[잡담] 새벽에 스카vs집공부 뭐가나을까 | 인스티즈




 
익인1
3
4시간 전
익인2
그냥 집
4시간 전
익인3
일단 둘다해봐!!!! 난 1하긴햇었어
4시간 전
익인4
근데 그시간에 집이면 앵간한 의지 아니고서야 잘거같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오세훈 서울시장 졸지에 충북 비하 발언8 1:04 54 0
잡채 쉴랑말랑하는거1 1:04 11 0
너넨 배우고 싶은게 있는데 이런 상황이면 어떡할거야3 1:04 19 0
인간관계 걱정 안하는 법 알려줘 😔 4 1:04 18 0
중단발레이어드펌 한 사람들 얼마에 햇어?2 1:03 14 0
오늘 학교 축제였는데 아싸로 산거 진짜 후회함 1:04 37 0
혼자 너무 외롭다 담주부터 소모임같은거라도 나가볼까2 1:03 27 0
차 사거싶다.... 1:03 10 0
똑똑한 사람 멍 청한 사람 티나?1 1:04 15 0
마녀스프 원래 배 안 부르는거 맞지? 1 1:04 11 0
가정집 세스코 얼마야 ..? 올해 바퀴 4번 봄 집에서 ㅜㅜ8 1:03 240 0
익들아 이신발 유명하자나 어디꺼야?7 1:03 621 0
친구가 자꾸 프레임 씌우면 어때? 15 1:02 99 0
교정하면 얼굴살 빠지는 이유가 뭘까?1 1:02 17 0
생각해보니까 아바라가 영어야2 1:02 47 0
롱뷰츠는 아직이지?2 1:02 12 0
수하물용 캐리어는 비싼거 vs 저렴이 뭐가 더 나을까2 1:01 1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기억력이 안좋다는게 관심 없는거지?7 1:02 152 0
아이폰 12>>15로 가는 거 어때4 1:01 38 0
이 블라우스 요즘 입기 덥나?3 1:01 18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