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 때문에 여러번 사고치신분임
옆집 아줌마한테 맞은것도 그집 아줌마가 첫째 낳았을때 딸 낳으라고 오지랖 피움. 딸 낳은뒤에는 하나도 외롭고 둘도 외롭다고 셋은 낳아야 된다 이런 말을 함
그분이 셋째를 가졌는데 유산이 되셨음..
거기다 대고 몸이 허해서 그런거라고 아직 젊으니까 꼭 셋째 낳아라 이ㅈ@ㄹ해서 맞은거임
심지어 옆집 아줌마가 오빠 직장 상사 사모님임
오빠는 엄마한테 쌍욕하고 엄마는 오빠 눈치 보면서 깨갱했다가 언니한테 그 아줌마 고소하고 싶다고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고 이제 나한테 고소하자고 치근덕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