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나도 몰라 내 손에 있었거든 나도 모르게 휴대폰 날라가서 티비 장식대 모서리 유리 맞고 액정 와장창 깨짐 그때를 잊을 수가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398 2:3523540 3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0573 1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882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977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44 09.23 22:5031221 0
익들아 헬스장 골라주라ㅠㅠㅠㅠ 4 2:07 26 0
낙퀄로 그린 팬아트 있는데 트위터에 태그해서 올릴까말까 2:08 12 0
아빠가 회사에서 쓰시는 ID가 있는데2 2:07 51 0
대학생들아 어떻게 살아? 진심 학교 못 다니겠어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왔어43 2:07 531 0
남친이랑 먹는거 돈 아까운거 나만 그래?.. 19 2:07 111 0
허쉬컷펌 하면 확실히 편해?2 2:07 24 0
와 드디어 마셔도 설사 안하는 제로 음료 찾았어 2:06 47 0
인스타 팔로워 이십명정도 삭제함 2:05 24 0
인티에 유난히 인사업무 희망하는 익들이 많은거 같어 2:06 25 0
계란후라이야 계란프라이야 2:06 17 0
이성 사랑방 살면서 한번이라도 외적 이상형 만나고 싶은데 2 2:06 84 0
이성 사랑방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대화내용 너무 평범해? 40 4 2:05 238 0
친구가 너무 없는데 괜찮은걸까...23 2:04 280 0
마케팅 직무 자소서 장단점에 뭐 쓸까?? ㅜㅜ 2:05 14 0
추워서 창문 닫음4 2:04 46 0
일년간 갓생살다가 번아웃 옴4 2:05 207 0
초밥 시킨다 만다1 2:04 33 0
비염인가... 천식인가 감긴가... 2:03 18 0
이성 사랑방 먼저 들이대는거 어떻게 하니…2 2:04 93 0
혹시 25-26살 이상인데 수능 준비하는 익 있어?? 26 2:04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12 ~ 9/24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