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 옷 데일리로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13 l 일상
  새 글 (W)       
l조회 522l
내가 이 유튜버 진짜진짜 좋아해서 여행가는 김에 옷 거의 손민수했는데 데일리로 입어도 괜찮을 것 같아????

[잡담] 이 옷 데일리로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 인스티즈

왼쪽 오른쪽 둘 다 손민수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데일리ㄴㄴ
1개월 전
익인2
데일리는 좀 아닌듯
1개월 전
익인3
ㄴㄴ
1개월 전
익인4
난 됨
1개월 전
익인5
ㅇㅇ
1개월 전
익인6
놀 때 완전가능
1개월 전
익인7
왼쪽은ㄴ 오른쪽은 가능
1개월 전
익인8
데일리는 좀 무리같오
1개월 전
익인9
데일리는 어렵고,,어디 놀러나갈 때 입을듯
1개월 전
익인10
나 저 왼쪽 옷 있는데 데일리로는 불가능
1개월 전
익인11
가디건 꼭꼭 입어서 팔뚝 안보이면 가능할 것 같은디
1개월 전
익인13
넘나 가능 위에 뭐 걸치거나 하면 충분
1개월 전
익인14
오른쪽은 ㄱ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352 11.11 21:5627296 5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70 11.11 23:2422327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71 9:50931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69 11.11 19:5036616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5 11:046842 0
지금 남녀갈등이 너무 심해서 동덕여대 건이 난리인 거지19 3:55 596 0
잡플래닛 1점대 회사24 3:54 133 0
istp애들아 너네 쓸데없는 말하고 쉴새없이 말 하는 애 어때?? 27 3:54 240 0
동덕여대 재학생 아닌데 왜 공학 반대 시위에 비웃는거임?3 3:53 165 0
배 아픈데 X는 안 나오고.... 짜증나서 잠을 못 자겠음1 3:53 29 0
심장이 아파2 3:53 50 0
이래서 새벽에 인스타로 남들 근황 보면 안돼 13 3:53 635 0
와 아까 엄마 얼굴봤는데 너무 늙어서 울었음10 3:51 442 0
뒷트임 할말 봐주라 40 23 3:50 154 0
너네 만약에 전문직 합격하면 워홀갈거야 안갈거야?23 3:50 286 0
짜빠게티 먹고싶어 근데 설거지 하기 싫어서 고민중 4 3:50 53 0
엄마 왜캐 나이 들수록 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지..?36 3:49 654 0
워홀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싶다..6 3:49 408 0
내가 감정을 조절하게 된 이유 3:49 153 0
이성 사랑방 요즘 엄청 싸워서 만나는게 힘들어1 3:49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선물 보통 어느정도로 해줘..?5 3:49 176 0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를 알게되니까 3:49 64 0
카페인 폭탄인거 뭐있지5 3:48 119 0
뭐지 귀지 냄새 왜케 좋아? 3:48 17 0
근데 난 솔직히 지방대 통폐합할때는 걍 강건너 불구경이었음ㅋㅋ 3:48 151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46 ~ 11/12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2 12:48 ~ 11/12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