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수하물용 캐리어는 비싼거 vs 저렴이 뭐가 더 나을까2 09.24 01:01 3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기억력이 안좋다는게 관심 없는거지?8 09.24 01:02 289 0
아이폰 12>>15로 가는 거 어때4 09.24 01:01 84 0
이 블라우스 요즘 입기 덥나?3 09.24 01:01 196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강아지가 밤에 가족들 방 한번씩 쫙 순찰해??21 09.24 01:01 419 0
청바지 너무 불편 09.24 01:00 15 0
난 반려동물 세금 찬성함3 09.24 01:01 52 0
지성피부는 가을 겨울에도 매트쓰는게 낫겠지ㅠ? 09.24 01:01 16 0
요즘 날씨 양산과 썬글라스와 가디건과 쁘띠 목도리를 모두 챙겨야함.... 09.24 01:01 17 0
아빠 차량에 아빠 블투 가장 처음에 연결된 상태인데6 09.24 01:01 79 0
낮에 반바지 추워???2 09.24 01:00 31 0
팔 안쪽에 타투 있는거3 09.24 01:00 47 0
대기업 직무/인성면접 3일만에 가능?1 09.24 01:00 19 0
헤어라인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1 09.24 00:59 20 0
남녀사이 친구 가능 여부는3 09.24 01:00 95 0
탐폰 껴야되는데 무서워서 못끼겠어3 09.24 00:59 35 0
원피스 예전 그림체가 좋다2 09.24 01:00 22 0
라바샥 먹어본 익? 09.24 01:00 11 0
아이폰 16프로 트레이드인 싹싹 긁어모아서 90에 삼 09.24 00:59 41 0
스폰지밥 조개 현실고증2 09.24 00:5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2 ~ 9/30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