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남찍사를 보면 개싸가지없어 보여서 너무 당황스러워...

또 웃으면 괜찮긴한데 그냥 평상 시 표정이 🤨 이거더라
근데 셀카 찍을 당시 남찍사는 착해보여...

눈을 크게 뜨게 다녀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현실성 없는 이야기 해도 그냥 응원해?13 1:50 81 0
너네 핸드폰 비용 한달에 얼마내????19 1:50 179 0
아 엄마 서울 가는데 길 안잃어버렸으면.. 1:50 16 0
엽떡엔 소주vs맥주2 1:50 13 0
신용카드랑 연결해둔 계좌에 돈 업ㅎ으묜 마이너스로 떠?4 1:49 21 0
인티 글만 퍼가는 인스타 계정 계속 뜨네1 1:49 17 0
수업 때 대학원생 말 진짜 맵게하더라 ㅋㅋㅋ8 1:49 507 0
내 앞에서 아들이 최고라고 나를 깎아내리는 것도 가정폭력인가 1:49 14 0
몬스터글루트만 하려고 헬스장 등록하는거3 1:48 19 0
다이어트중인데 야식 육회 어때2 1:49 29 0
돈 안모으는 욜로족들은 미래에 어케 살라고 하는거야? 1:49 51 0
생일이당2 1:49 28 0
아 육회랑 연어 시켜먹고싶당 1:49 13 0
바디로션 추천좀 해주라3 1:49 15 0
오늘 침착맨 결혼식 축가로 난리났던 사람 트위터 계정 또 팠네2 1:48 38 0
난 빵,면,튀김 다 살 안찌는데 흰쌀밥만 먹으면 살찜 1:47 1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대화 끝내려는 멘트야?? 대화내용 있어 40 6 1:48 97 0
최저 15 최고 26이면 뭐 입어야 하지1 1:48 22 0
핸드크림 많으니까 노답이다1 1:47 14 0
너드녀 같다는거 좋은건 아니지...? 1:48 2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