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7년 kbo 한국시리즈 5차전6회말 1사2,3루감독 김도영 “대타 최형우내자.” https://t.co/q0fpWUdfP8— 롤러 (@Ro_ll_er) September 22, 2024
2067년 kbo 한국시리즈 5차전6회말 1사2,3루감독 김도영 “대타 최형우내자.” https://t.co/q0fpWUdfP8
'대타 최형우 내자' 〈〈 진짜 난 왜 이런게 이렇게 재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