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들아 나 추천하고싶은 단편이 두개가 있어 123 11.11 14:519874 0
BL웹툰내가.. 후회공을 너무 사랑함 45 11.11 19:342886 0
BL웹툰 투니들아 두번씩 재탕한 ㅂㅌ 단편 추천할게! (사진있음) 36 5:21768 0
BL웹툰 짱재밌는 작품 발견했어ㅎㅎ 41 11.11 16:511672 0
BL웹툰 얘들아 겁나 쎈데 수한테만 다정한 공 누구 있을까 19 11.11 15:241026 0
정보/소식 봄툰 블프 커밍순 10 11.08 00:01 2161 0
서태오 때문에 미치겠어ㅠ3 11.07 23:10 200 0
수가 지쳐서 눈이 죽었는데 공은 기뻐하는... 2 11.07 22:09 274 0
하..미남수 찾아요 제발 작품 추천해주고 가줘ㅠㅠ12 11.07 19:58 472 0
지마켓 리디포인트 4 11.07 19:33 129 0
인증하고 정보 받는 투니들 바보 만드는 제목박제 어떻게 생각해?30 11.07 19:17 1835 1
며칠전에 추천하고 ㅍ 로동 하고 있었는데(ㅁㅍ?? 1 11.07 19:01 61 0
리디 작품은 타플랫폼 잘 안풀리지??5 11.07 18:20 168 0
레진 시그 언제나오지 2 11.07 17:06 34 0
귀야곡 보기 시작했는데3 11.07 15:30 193 0
리디 인코딩 오류 어떻게 해결해..?3 11.07 14:26 67 0
제목 없는 글에 ㅁㅍ 3 11.07 14:20 170 0
ㅁㅍ) 아니 이번 새작품 2 11.07 13:44 158 1
할거없어서 리디 게임 포인트 4처넌 얻었다 5 11.07 13:42 94 0
완결 bl 웹툰 추천해주라 10 11.07 12:08 491 0
혼불 웹툰화 작화 진짜 뭐야????9 11.07 11:02 1263 0
피너툰 뚫고 싶은데..11 11.07 10:27 412 0
이거 제목이 머야? 알려주실분,,5 11.07 10:09 562 0
다시 봐도 어제 숨바꼭질공 미치겠다 2 11.07 09:37 122 0
웹툰 찾아요..제발…찾아죠🥹 9 11.07 07:54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