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3l

기업 규모가 작은 것도 아닌데 아직도 이런 짓이나 시키고..

다대다 면접이라 8명 + 대표딸이 오늘 면접 오는데 무슨 의미냐고


더 모멸감 느끼는건 나도 먹고 살아야하니 딱히 이런 비리에 태클 못걸고 결국 순응한다는거




 
익인1
헐 중견급?
8시간 전
글쓴이
일부러 중소로 남아있는 중소
8시간 전
익인1
ㅠㅠ 글쿤
8시간 전
글쓴이
중견 달면 세금폭탄인가봐
8시간 전
익인3
오ㄸㄱ???
7시간 전
익인2
그런 경우 엄청 많아ㅜㅜㅜㅜ
8시간 전
익인4
개각혐
7시간 전
익인5
에휴 진짜ㅜ싫다
7시간 전
익인6
1명뽑는거?
7시간 전
익인7
와 진짜.....
7시간 전
익인8
아...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2 09.23 15:3972381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62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31 2:3513974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485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146 0
남자친구가 코스프레 사진찍는게 취미라면 호vs불호7 2:48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넌 나한테 서운하다는 말이 찡찡된다 했지만 2:47 39 0
나 자꾸 가족들 ㅈㅅ하는 상상땜에 잠이안와18 2:48 329 0
티니핑 함부로 시작하면 안됐는데...10 2:48 44 0
살말 해주라 바람막이임 ㅎㅎ2 2:48 39 0
걔 나 어케 생각해? 2:47 23 0
친구들 연애하니까 친구 없어짐…6 2:46 2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엄청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 해봤거나 하는 사람 있어? 2:46 46 0
엄마한테 톡 쏘는 얘기 안하는법 ㅠ3 2:46 49 0
회사 상사 진짜 2:45 17 0
이성 사랑방 아니 자다 (sleep) 일어나면 배고프잖아 ,, 근데 애인이랑 자고 .. 3 2:44 120 0
익들아 에어컨 불빛?이거때매 미치겠음7 2:45 258 0
익들아 에어컨 불빛?이거때매 미치겠음9 2:44 181 0
심리 상담하고 몸살기가 오기도 하나..?6 2:44 52 0
아니 내 우편 자꾸 사라져6 2:43 41 0
이거 신천지 일까??10 2:44 36 0
얼굴 청량 청순하기 어려워?4 2:43 143 0
질투심 열등감이 인간 기본 속성이 맞나? 2:43 23 0
명절에 생일이었는데 돌아보니 너무 소중했어 2:42 33 1
푸들커플 소연님 걍 하... 너무귀여움1 2:42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26 ~ 9/24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