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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06 09.26 21:035316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04 09.26 19:553325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35 09.26 19:5616270 31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8 09.26 23:2314747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3898 0
아왤케자기싫지 09.24 05:57 20 0
도어락 혼자 열릴 수 있어?8 09.24 05:53 174 0
사람 0명2 09.24 05:52 169 0
공부 진짜 너무 힘들다 09.24 05:52 92 0
아니 우체국 택배 왜 동서울에서 멈췄냐고!!!!!!!12시간째야4 09.24 05:50 72 0
아 짜증나 억울하고 열받는데 따질수가 없어서 더 짜증나 09.24 05:49 59 0
흑백요리사 보다가 밤샘 09.24 05:48 94 0
이성 사랑방 엇 800일 넘었었네 09.24 05:42 103 0
카톡 우다다 보내는 거 싫어15 09.24 05:42 394 0
별것도 아닌 일에 놀라는 사람 겪어보면 진짜 짜증남6 09.24 05:41 359 0
한국 왜이렇게 추워!!!5 09.24 05:41 167 0
이성 사랑방 T는 원래 공감잘 안해줘??9 09.24 05:40 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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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까지 09.24 05:40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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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춥다는 사람들은 지역이 어디야?20 09.24 05:37 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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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포인트궁금해 09.24 05:34 80 0
장거리 연애중인 남사친.... 다 넘어왔다...61 09.24 05:32 10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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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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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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