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진짜 신앙심 깊은 기독교 신자들은 자기 수양하기 바빠서 무교에게 믿으라 강요 안해

마찬가지로 진짜 소신있고 행복하게 사는 비혼들은 자기 여가 즐기느라 바쁘고


그런데 강요를 하는 부류들은?

자기 맘대로 살다 죽을 때 되니까 지옥 갈까봐 신앙에 기대며 남에게 강요하는거임

신도를 늘리면 자기가 뭔가 천국에 한발짝 다가간다 느끼니까


비혼도 마찬가지야 그냥 도태되서 결혼 못했거나 능력이 없어 못한 케이스들이

자신이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려하고 비혼을 강요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53 11.11 17:463875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520 11.11 16:561597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59 11.11 17:5013457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85 11.11 21:5613771 4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43 11.11 23:2411672 2
혈육이랑 쌍둥이급으로 닮아서 좋은점 딱 하나.. 10:28 35 0
지금 집에 있으신 분?????4 10:28 29 0
마라탕 체인1 10:28 17 0
보통 화장 할때 크림 많이 바르면 밀린다 하잖아1 10:28 12 0
약 5배 오른 테슬라 인증🚘🚘 16 10:28 931 0
나는 아직도 선풍기 틀어.... 10:28 17 0
술 안좋아하는 사람 이 짤 ㄹㅇ 공감인게ㅜㅋㅋㅋ3 10:28 75 0
근데 난 시험관은 절대 안하고싶을거같은데 3 10:28 29 0
요거트볼 아침에 먹는게 좋아? 10:27 7 0
병원 처방 유산균(정장제)에 왜 유당이 들어가있을까 10:27 9 0
직장인은 직장인 스럽게 입는게 확실히 낫긴한듯 10:27 26 0
전기차 처음 운전해 봤는데 진짜 대박이다8 10:27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500일이담...1 10:26 56 0
여대 공학전환에 이제 교육면으론 남녀평등이잖아? 라고 하는 게 어이없음13 10:26 42 0
너네 프랑스혁명 이집트문명 로마제국 이런 역사 잘 알아? 1 10:26 14 0
얘들아 쿠션 하나 보통 얼마나 써?2 10:26 13 0
업무아 죽도록 회사 싫어서 그만뒀는데 돈때매 걱정이야 10:26 14 0
최애의 아이 예전에 보다 안봤는데 나무위키에 실검 올라왔길래 뭐지 했거든 (강력ㅅㅍ..13 10:26 22 0
주식 저.. 해외주식 언제까지 들고있으면 될까요?4 10:26 28 0
2분 거리 식당에서 김치찌개 먹고 온다 vs 만다3 10:2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52 ~ 11/1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