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411 2:3524555 4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0673 1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884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8088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46 09.23 22:5032215 0
쌍수 초반엔 눈동자 가려보일수 이ㅛ지?1 7:33 27 0
곱슬머리 익들아 머리 덜 말리고 자면 복실복실해져? 7:32 19 0
진짜 추워 7:32 47 0
혹시 사랑니 있고 운 좋으면 작은 어금니 대체할 수 있어?8 7:32 187 0
와 날씨 진짜 춥다 7:32 29 0
집에 화재경보기 오작동 했는데 겪어보니까 난 반려동물 못 기르겠음1 7:31 215 0
등이 뻐근해서 폼롤러를했는데 알배겼어3 7:28 59 0
밖은 쌀쌀한데 지하철 넘 덥다3 7:28 111 0
진짜 친구라면 찾아 오려나?8 7:28 42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사친 인스타에 댓글 달아?6 7:27 98 0
흰색 워커는 활용성 없을까 7:27 11 0
한 시간 반 자구 일어났다2 7:27 50 0
너는 예뻐하면 언니도 예뻐요 하는거10 7:27 738 0
짝남 여자 생긴거 같은데 알 방법이 없다 7:25 29 0
보통 친구가 얘기하면 응, 응 거리면서 듣지 않아????7 7:26 471 0
응? 이거 뭐 겨울아니냐 7:26 52 0
조용한 ? 내성적인 익있오?7 7:26 306 0
예체능은 진짜 타고난 게 크더라1 7:25 26 0
빨간날인데도 못쉬는 회사가 있다?2 7:22 74 0
아침에 병원가기 진쯔 귀찮다 7: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18 ~ 9/24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