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당연히 기능으론 에스 7 이 낫다고 들었는데
Fe가 화면이 좀 더 크다고 들은거 같애서 
머 살까..??


 
익인1
갤탭 얘기면 나 s7fe 쓰는데 커도 너무 크고 좀 무거워 근데 또 크니까 공부할 때 좋아서 대충 만족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0 09.23 15:3971705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22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23 2:3513291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480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144 0
나 앞으로 잘 살수 있을까 (장문이야 미안)4 4:27 53 0
발을 씻자가 유명해?6 4:27 58 0
발을 씻자로 화장실 청소하는 건 뿌려놓고 좀 이따4 4:26 332 0
다섯 시에 자면 다들 몇 시쯤 일어나?12 4:25 133 0
내 레딧글 조회수 대박임 ㅜㅜㅋㅋㅋ…10 4:25 624 0
이 옷 살까말까 40 5 4:24 110 0
너네 기준 이거 백수임 아님?3 4:24 128 0
너네 아침 뭐 먹을거야?3 4:25 39 0
비혼주의 미혼 구분 못 하는 거 개킹받을 거 같긴함 4:25 28 0
N이랑s중 뭐인거겉앙??1 4:24 18 0
관심도 없는데 지혼자 자길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는거 짜증나지 않아?1 4:23 29 0
친구 사귀고 싶어서 아웃백 알바하는건 오바여?ㅠ 4:22 84 0
만약에 친구들끼리 여행가는데 한명만 환전하고 그거 엔빵하자고 하면 어떨거같음?2 4:22 54 0
지금 일어난 건 뭘까 대체 4:21 19 0
망할 잠이 안 와 4:22 19 0
자고 일어나서 귀걸이랑 아이스크림 주문할 것2 4:21 62 0
지금 룸메 깨워도 될까2 4:20 135 0
노와이어나 뷔스티에나 니플패치같은거 하면 걸을때 아프지않아? 4:21 26 0
타이레놀 먹어도 졸리니2 4:20 46 0
구제옷가게에서 인형 샀는데 미신 봐버림 어떡해 ㅜㅜ1 4:1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8 ~ 9/24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