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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l 1
있다면 나 같은데
이거 진짜 바꾸고 싶어. 나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꿈꾸는대로 살고싶은데 그게 어려워.
어렸을때 부터 엄마가 하라는대로 통제하는대로 살아왔어. 그래서 내가 도전하고 싶어도 겁나고 그냥 시킨대로 해야한다는 거에 내 스스로 갇혀서 지냈어. 그러다보니 지금 24살 취준생인데 엉망이야. 그냥 숨만 쉬는 느낌. 순종적으로 살아서 그 주변인 가족, 친구들 어른들만 편하고 나는 지옥이야 바꾸고 싶어 


 
익인1
완전 나..
그러고 살았더니 정작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두 모르겠다....

6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래ㅠ 졸업했는데도 하고싶은 게 없어서 방황 중
6시간 전
익인3
ㄴㄷ 취준생인데 내살길 내가 찾아야하는데 막막하고 어렵다ㅠ
6시간 전
익인4
수동적인 성격이 있더라 약간 타고나는거 같음 ㅋㅋㅋ
5시간 전
익인4
같은 양육환경인데 나는 엄청 자기주도적이고 동생은 엄청 수동적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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