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폰 한번만지면 절대 손에서 못때는 중증 중독자인데 일단 눈딱감고 잠궈버리고나면 만질생각 싹 사라져..

어차피 못만진단생각에 바로 포기한후 다른 할일을 찾게됨..



 
익인1
중독자는 상자를 찢어..!
1개월 전
익인2
핸드폰을 치우거나 내가 직장에 갇혀야 돼..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64 11.11 17:4640413 0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27 11.11 21:5616771 4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79 11.11 17:5015744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50 11.11 23:2414359 2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업소간거 맞지 새벽에 몰래 폰봤는데101 1:2630111 0
나 오늘 대전놀러갈까 대구놀러갈까 1 11:16 19 0
롱부츠 사고싶은데 이런거 유행템인가 ㅜㅜ4 11:16 210 0
블랙업 블프 하는 거 맞지? 11:15 20 0
오늘 날 덥다 11:15 11 0
요즘 세대가 옛날사람들보다 건강 생각은 엄청하고 운동도 많이 하는데4 11:15 45 0
아니 엽떡 방문포장 했는데 어플이 안 들어가지거든 11:15 41 0
빼빼로에 긁히는사람 많다는거 충격 11:15 34 0
공시생... 오늘따라 너무 졸려서 죽겠더1 11:14 19 0
나 들어오기전에 일했던 사람 엄청 별로였다고 까던데 8 11:14 54 0
엽떡 성공했다!!!!!!!!!!!!! 11:14 29 0
봄웜브라이트인데 어떤립을 발라도 핑크끼가 올라왘ㅋㅋ7 11:14 14 0
떡꼬치나 피카츄 돈까스 사라진 이유가 뭘까7 11:14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옆에서 썸타는 거 보자니 죽을 맛이네2 11:13 95 0
셀룰라이트 없앨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조요,,, 11:13 12 0
익잡에 동덕여대 시위에 화난 사람 개많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12 11:13 156 0
트위터 도대체 15일 이후에 어떻게 되는거야??? 11:13 17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어떨 때 이별 후 미련이 오래 남아? 6 11:13 4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 오늘 예뻐? 이랬을 때4 11:13 89 0
오늘 면접인데 늦잠 잠...(면접 못본거 아님) 11:13 17 0
너희가 고3이면 무슨 초콜릿 받고 싶어? 6 11:1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