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 유형이 많은지 궁금해


 
익인1
infj
1개월 전
익인2
Fj들이 좀 그런 성향이지않나
1개월 전
익인3
isfp
1개월 전
익인4
nf들이 그럴거 같어
1개월 전
익인5
St만 만나다가 nf 만나니까 진짜 세상이 다름 남친은 엔프피인데 나 한정 데이트코스나 뭐 하는건 완전 계획적이라 스트레스도 안받고 서윗 그잡채
1개월 전
익인6
isfp
1개월 전
익인7
나.
1개월 전
익인8
Isfp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64 11.11 17:4640413 0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227 11.11 21:5616771 4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79 11.11 17:5015744 2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50 11.11 23:2414359 2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업소간거 맞지 새벽에 몰래 폰봤는데101 1:2630111 0
익잡에 동덕여대 시위에 화난 사람 개많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12 11:13 146 0
트위터 도대체 15일 이후에 어떻게 되는거야??? 11:13 17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어떨 때 이별 후 미련이 오래 남아? 6 11:13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 오늘 예뻐? 이랬을 때4 11:13 81 0
오늘 면접인데 늦잠 잠...(면접 못본거 아님) 11:13 17 0
너희가 고3이면 무슨 초콜릿 받고 싶어? 6 11:13 19 0
수인분당선 배차 11:12 14 0
진짜 동덕여대 저거 긁히는 남자들 많나봄여기에도23 11:12 152 0
지하철 안에서 캐스팅 구라겠지....?3 11:12 112 0
비행기 먼저 예약하고 여권 만들어도 돼??4 11:12 120 0
홍콩 아시아 엑스포 역 가본 익들?!! 11:12 5 0
남자 선물 추천 해줘 으아아..8 11:12 16 0
엽떡 아직 쿠폰 주문 되는구나2 11:11 168 0
하루에 피부과랑 안과 두군데 가는 거 어때?3 11:11 27 0
아니 11월인데 왤케 더워?!?! 11:11 10 0
우리엄마 소원빌때 창문쪽에 정수 떠놓는데 울집 고양이가5 11:11 17 0
과민성대장인데 피자, 파스타 이런거 어떨땐 막 먹어도 멀쩡하고 어떨땐 좀만 먹어도 ..1 11:10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카톧 보낼 건데2 11:10 48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 애인 개웃기네 전화하는데 게임하고싶어보이길래3 11:10 63 0
동덕여대 관련된 반응 중 제일 어이없는건 5 11:10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