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컨디션 쓰레기네 너무과하게 잔듯


 
익인1
맞아.. 과하게 자도 안좋대
6일 전
익인2
마자마자 과하게 자면 더 피곤해지드라
6일 전
익인3
그거 기절한거 아니야..?
6일 전
글쓴이
나 이틀밤새서 거의기절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피스타치오 치즈 케익 넘 맛있어... 09.24 05:11 28 0
새벽부터 일어나서 아이스티 탐 09.24 05:10 66 0
졸린데 못 자 09.24 05:09 24 0
나 방탈출 알바하는데 궁물 받음~ 9 09.24 05:08 55 0
교환학생 와서 거의 한국인 일본인이랑만 노는데 나 잘못하고 있는건가...ㅠㅠ1 09.24 05:08 55 0
소기업 면접관 개구리면 안가?4 09.24 05:04 49 0
립톤 이이스티 두통 샀다가 한통 겨우먹음 ㅋㅋㅋ 09.24 05:04 29 0
아이허브 혹시 해외에서 오는거야 ??? 배송 느려 ?4 09.24 05:00 57 0
익들아.. 너넨 친구가 바람 피면 말해?8 09.24 04:59 71 0
이거 대상포진이야?2 09.24 04:57 49 0
여익들 속옷 세트로 치면 몇벌 두고 돌려입어??12 09.24 04:56 23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먼저 고백해 본 적 있어?5 09.24 04:55 217 0
며칠전에 손가락에 화상을 심하게 당해서 지금은 나아가고 이쓴ㄴ데,,,손가락 관절 구.. 09.24 04:56 196 0
자고 일어나면 라면 먹어야겠다1 09.24 04:55 125 0
우리지역 지금 14도임 ;7 09.24 04:54 124 0
나알바진짜많이 해봤는데... 쿠팡알바가 젤~편하고 젛음2 09.24 04:53 143 0
와 어떡함 포실핑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3 09.24 04:53 158 0
노래추천 딱 이 시간에 듣기 좋은노래 09.24 04:54 122 0
오늘 뭐입을거야ㅑㅑ 09.24 04:51 26 0
층간소음 죽이고싶다 옆방 09.24 04:5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4 ~ 9/30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