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ㅇㅇ이 좋아한다며? 같은 소문 퍼질때
관심도 없는데 갑자기 지 혼자 거리둘 때
얼굴부터 별로인 애가 야 나한테 반하지마라, 하아촤 너도 나한테 반했냐 이런 뉘앙스 풍길때


 
익인1
그런 적 있어 ㅋㅋㅋㅋㅋ ㅠㅠ 같은 과 오빠 친구들이 오해해서 그 오빠도 오해하고 내가 자기 좋아한다고 김칫국 드링킹 하더라; 문제는 같은 과 다른 오빠 짝사랑 중이어서 해명도 제대로 못 했어 ㅎ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333 0:0525807 4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175 9:5918759 3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151 13:045333 0
야구야구 팬들은 최강야구 안좋아해?134 09.24 21:4016482 1
T1 주제곡 같이 보자300 09.24 23:454768 0
인터넷 설치하는데 30분정도 소요 되나....???2 09.24 10:22 46 0
메가커피 알바하는 사람 물어볼거있어3 09.24 10:2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시크한 고양이고 나는 애인만 바라보는 강아지 약간 그런느낌있어?18 09.24 10:22 172 0
서브웨이 쿠키6 09.24 10:22 34 0
오늘 반차라 잉ㄹ하기싫어 어케3 09.24 10:21 19 0
일본 여핸가본익들 편의점 밥 자주먹엇어??4 09.24 10:22 45 0
원래 자취하려면 대출해야하니10 09.24 10:21 78 0
서울 토요일 오전 7시반 쯤에도 출근 차량 많아 ??? 차 막혀…?❤️‍🔥❤️‍🔥�..2 09.24 10:21 14 0
아... 냉동실에 낀 얼음 다 조져야하는데 어쩌지20 09.24 10:21 102 0
소심해서 할말 못하는거 너무 짜증나 ㅋㅋ 1 09.24 10:21 21 0
말라도 땀냄새 지독하던데 ㅋㅋㅋㅋㅋ 지만 모르는 거고요1 09.24 10:21 66 0
유럽 여행에 환상 없는 익들아 진짜 그래?1 09.24 10:20 37 0
익들아 결혼선물 골라주라!! 앞치마는 에바야??8 09.24 10:20 71 0
스케치업 잘 아는 사람 있어?? 엔스케이프가 뭐야?5 09.24 10:20 19 0
헐..문서 잘썼다 칭찬받았는데 80퍼가 고쳐짐.. 09.24 10:19 44 0
대학생들아 요즘 과잠 입어? 09.24 10:19 19 0
sqld랑 adsp 동시에 준비하는거 오바야??2 09.24 10:18 38 0
이직확인서 주는 단기 채용이 별로 없네 ㅠㅠ1 09.24 10:19 23 0
수업 종료 10분 전에 도착해도 지각을 치니..?ㅜㅜ5 09.24 10:18 124 0
98년생인데 이번 건강검진 때 수면내시경 받을까 말까3 09.24 10:1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4:16 ~ 9/25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