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텐 어떤 느낌이 더 인기 많아?109 10.20 18:2652088 0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51 10:37129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애인 카톡 머라구 저장해놨어??57 13:455574 0
이성 사랑방남자들 원래 결혼하잔말 좋으면 그냥함? 40 10.20 17:3626360 0
남자 31살 모은돈 0 연봉 8천이면 결혼가능?54 09.24 10:48 18842 0
오늘 애인 입대한다2 09.24 10:48 34 0
연애중 애인이 중국에서 학교생활하는데 애인보려고 2개월에 번씩 중국여행 하게 되네..16 09.24 10:46 190 0
게임 하는 남자 안 좋아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8 09.24 10:45 162 0
이별 잇팁이 맘이 식었다고 헤어지자고 통보했어11 09.24 10:43 296 0
아 쥔챠 싫다 1 09.24 10:37 62 0
60일이면 아직 콩깍지 엄청날 때지?2 09.24 10:34 179 0
거의 약 4년만에 연애 시작하는데3 09.24 10:30 152 0
연애중 애인은 시크한 고양이고 나는 애인만 바라보는 강아지 약간 그런느낌있어?17 09.24 10:22 211 0
장거리 둥이들 있어? 고민 있슴다... 26 09.24 10:18 135 0
연애중 장기연애 애정전선 이상 무11 09.24 10:18 504 0
연애중 음식취향 안맞는 사람이랑 만날수있어?6 09.24 10:16 87 0
애인하고 다 괜찮은거 같은데 날 그만큼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고 보이는것도 충족이 되..6 09.24 10:14 123 0
연애중 애인이 강할 때(?) 너무 섹시하고 멋있음 09.24 10:13 118 0
확실히 썸 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구나4 09.24 10:13 397 0
확실히 여자 얼굴만보고 놀았다 아니다 구분 못할듯5 09.24 10:13 223 0
새삼 오징어지킴이들 대단해.. 09.24 10:12 93 0
연애중 오늘 또 애인한테 설렜다,,,1 09.24 10:09 362 0
집순이들 이성 어디서 만났어??114 09.24 10:08 37771 0
이별 왜 연락했을까?6 09.24 10:05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