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그냥 디엠 왜 안 보냐고 전화 오는데 이건 너무 김칫국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96 09.24 12:5363772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409 09.24 12:4762591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28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1 09.24 17:2229093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354 0
밤샛당 09.24 06:47 32 0
한 학기에 한 번은 솔직히 결석힐만 하지?ㅠㅋㅋㅋㅋ16 09.24 06:46 385 0
이성 사랑방 동거 비용 고민..6 09.24 06:43 171 0
학교 가기 싫어 ㅜㅜ1 09.24 06:43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전애인을 그리워하는게 이성적인 판단이 안돼5 09.24 06:41 105 0
아니 9월에 무슨 모기가 있냐 4 09.24 06:41 238 0
창문 열어 놓고 잤는데 얼 뻔 했다.......1 09.24 06:41 233 0
아 버스랑 지하철 에어컨 안 틀어주네.. 09.24 06:40 112 0
날이 추워지긴 했다 09.24 06:39 75 0
진짜 추천하기 싫은 인쇼 있음2 09.24 06:36 428 0
컵라면 탑은 육계장인듯23 09.24 06:35 402 0
엄마 약간감동받은듯ㅋㅋ 09.24 06:33 72 0
왁 걍 밤새야겠다… ㅋ8 09.24 06:32 53 0
바람 부니까 개춰크레용임1 09.24 06:31 35 0
고양이 집사인 사람!!5 09.24 06:31 40 0
중국이 돌솥비빔밥 지역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는거 진짜야? 09.24 06:30 41 0
엄마가 나한테 큰 상처 하나를 줬는데 그게 용서가 안돼11 09.24 06:29 365 0
245를 사느냐 250을 사느냐1 09.24 06:28 104 0
이렇게 추운데 또다시 더워진다고...?9 09.24 06:29 1032 0
친구가 몇 달씩 안읽씹 하는게 패턴이면 어때? 29 09.24 06:25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0 ~ 9/25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