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하나 언제 다먹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820 09.24 09:4765291 2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658 09.24 12:5354297 1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390 09.24 12:4752786 3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553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75 09.24 17:2225574 0
혼자 해외여행 가본익들 어디가봤어 ? (동행 ㄴㄴ 진짜 찐혼자)37 09.24 10:10 374 0
아쌀과자 왜케 맛잇니ㅠ 09.24 10:10 11 0
뚱인혐오 오지네9 09.24 10:10 375 0
나 진찌 시골 살다가 광역시 왔는디1 09.24 10:09 26 0
곧 호주가는데 넷플릭스 뭐 다운 받아길까?6 09.24 10:10 29 0
2024년 끝나기까지 99일 남았대2 09.24 10:09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또 애인한테 설렜다,,,1 09.24 10:09 340 0
아니 담배피고 왔으면 손 씻어야하는거아니야??카페에서 일하면서 09.24 10:09 14 0
나 애기 낳기 싫은 이유가 나랑 똑같은 딸 키우기 싫음5 09.24 10:09 109 0
신한카드 고객센터 진짜 전화 연결 오래걸린다1 09.24 10:08 21 0
이성 사랑방 집순이들 이성 어디서 만났어??95 09.24 10:08 27442 0
초딩때 원어민쌤 암내 개지렸는데 09.24 10:06 63 0
온라인 마케팅, 브랜딩 관련해서 클래스같은거나 강의나 책 추천해줄사람 있을까?? 09.24 10:07 17 0
하,, 저도 출첵 채우기 아이템 ㅜ주세오ㅠ1 09.24 10:06 22 0
엄마아들 말랐는데 확실히1 09.24 10:06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연락했을까?6 09.24 10:05 171 0
이디야 짱구 콜라보 개귀여움ㅠㅜㅜㅜ58 09.24 10:05 1744 1
4대보험 개인이 뭐 할 거 있어?5 09.24 10:05 51 0
나 취미만 보면 유럽 귀족 재벌 금수저임52 09.24 10:05 1770 0
어제 열나서 병원갔었는데.. 09.24 10: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4 ~ 9/25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