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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0l
개 갑자기????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고마워 국군의 날이었구나..
1시간 전
익인1
갑자기 만들어버림
2시간 전
익인2
공군의 날..
임시공휴일 할 거면 년초에 계획세워라 쫌
민심 살피다 옛다 던지듯 지정하지말고

1시간 전
익인6
국군
1시간 전
익인3
국군의 날 아님??
1시간 전
익인4
국군의 날이라고 그 날 군인이 쉬는 것도 아닌데 차라리 딴날로 하지 휴일 없는 11월에 하지!!!! 눈치도 없고!!!!
1시간 전
익인5
그날 군인들 쉬는데 울아빠 퇴직하시기 전에 국군의 날에 쉬았음 근로자의 날에 가고 근데 애초에 국군의날인데 왜 다 쉬는건지 이해x
1시간 전
익인11
국군의날 군인 원래 쉬엉
다만 행사 지원같은거 하는 사람들은 못쉬고...

1시간 전
익인7
내 회사는 그 날 출근이다 ㅋ 갑자기 공휴일 때려서 회사 일정 바꾸지도 못해서 ㅜㅜ
1시간 전
익인8
왜 다들 반응이 안 좋음...? 쉬는 게 어디야 ㅋㅋ
그렇게 불만이면 출근하던가
그리고 그 날 하루 쉬게 해줬다고 민심 올라갈 일은 아닌 듯

1시간 전
익인9
학교익 그거로 학사일정 꼬였음
1시간 전
글쓴이
실제로 피해받은 사람도 있고 피해 안 봤더라도 애초에 결정권자에 대한 마음이 바닥인 것 같아
1시간 전
익인10
공식 공휴일이었다가 1990년에 제외됐던걸 다시 임시공휴일로 하고 향후에는 재지정할 생각인거 같아.
나는 공식 지정해도 나쁠거 없다고 봐. 90년대야 군사정부 직후이니 사회적 분위기상 그렇다지만, 이제는 나라 지키는 군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도 했고.
다만 학사일정 처럼 미리 조정할 필요는 있어서 제대로 논의하고 하지 싶은 생각. 너무 얕은 수라 살짝 거부감 드는 정도.

1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고마워 국군의 날이었구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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