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회피형임?

남친 마음에 확신없을때나 불안해질때 회피하고싶은거



 
익인1
그걸 실행해야 회피형임
생각만 하는건 회피형 아니고

9시간 전
글쓴이
일, 피곤하다고 말하고 몇시간 회피함
9시간 전
글쓴이
전여친 얘기꺼낼때 가볍게 못넘기고 여러가지 고민하면서 불안해지는거 없애려고 잠수타고 싶은데 이런건?
어른스러운 사람ㅇㅣ려면 다 괜찮은척 넘겨야되잖아? 근데 저런 얘기들 들을때마다 관계가 불확실하다 느껴짐 내가 스트레스받고 멘탈 나가는 상황 되면 안되니까 잠수타면서 조절하게됨

4시간 전
글쓴이
다 하고 나면 불안감도 없어지고 기분도 가벼워지고 무튼 좋음

회피형은 갈등상황 회피니까 회피형 아님에 가까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79 2:3558279 7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42 9:4729335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27 12:536148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93 1:095718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86 9:2511355 0
11월 2박 3일 도쿄 갈말?? 혼자 가!1 11:29 21 0
나에게 향수를 추천해줄사람... 8 11:29 67 0
이제 산돌에서 폰트 안 살 듯 ㅠ11 11:28 59 0
혹시 금잘알 익 있을까?! 18k 14k 질문9 11:28 28 0
나 카드지갑 조건인데 너무 까다로워?ㅠㅠㅠ 제발 도와줘11 11:27 66 0
아 트위터 추천탭에 있는 거 하트나 북마크 못 했어 11:28 22 0
사람한테 맑은느낌은 어려운거야? 맑고 청량 청초미2 11:28 32 0
본인이 스스로 검소하다! 라고 생각하는 익들 들어와봐23 11:27 172 0
이성 사랑방/ 인팁 호의.? 호감? 11 11:27 82 0
요새도 신중하지 못하게 결혼하는거 많아? 임신제외 10 11:27 89 0
태도 바꾼 텔레그램 CEO "범죄자들 아이피, 정부에 넘기겠다1 11:27 33 0
병원 가봐야 하나 11:26 36 0
근데 솔직히 직장인들 8시가내내 일안하자나101 11:26 3621 0
애들아 오늘 시간 역대급 안감 11:26 17 0
네일샵 가서 관리만 받아도 돼?3 11:26 24 0
엔팁익 뼈엔팁이었다가 직장다니고 잇팁됨 11:26 30 0
배고플 때 밥 먹는 다이어트 있잖아4 11:25 27 0
습관적으로 투덜거리는 사람 진짜 피곤하다5 11:26 107 0
해외여행 10월 말 11월 초도 성수기인가?1 11:25 29 0
티니핑 테스트했는데 이런 핑도 있구나 ㅋㅋㅋ31 11:25 8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7 ~ 9/24 17: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