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요즘 유튜브 뮤직으로 많이 넘어오는 추세같아서 궁금해서


 
익인1
나 멜론
6일 전
익인2
나 멜론 충성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676 09.29 20:0638298 6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320 09.29 20:2932235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73 09.29 19:4419930 1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9379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89 09.29 20:2010853 0
스투시 후드 사이즈 어케사야할까,,, 09.24 10:45 13 0
경력자를 뽑고싶으면 신입을 면접에 부르지 말던가...2 09.24 10:45 92 0
커버력 좋고 엄청 매트한 쿠션 아는사람6 09.24 10:46 42 0
하이마트에서 아이폰16프로 사전예약 ㅠㅠ4 09.24 10:45 95 0
이성 사랑방 게임 하는 남자 안 좋아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8 09.24 10:45 148 0
방금 샐러드 사왔는데 칼로리 뭐가 맞아..? 9 09.24 10:45 416 0
와 가입했당 09.24 10:45 56 0
술자리같은거 자주 안끼면 사람들 초대안해주지???2 09.24 10:44 29 0
이성 사랑방/결혼 5억으로 신혼 시작한다 하면 결혼 비용은 다 제한 거야?5 09.24 10:44 141 0
배라 블라스트 뭐가 제일 맛있어?2 09.24 10:4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잇팁이 맘이 식었다고 헤어지자고 통보했어11 09.24 10:43 245 0
시력 2.0인 사람들은 도대체 뭘 보고 살아가는 거야?37 09.24 10:44 624 0
슬랙스에 셔츠 넣입 빼입?!!!4 09.24 10:44 41 0
뭐라 그래야되지 약간 가오에 사는 가오잡이들은1 09.24 10:43 19 0
떡볶이 추천점5 09.24 10:43 26 0
직장 상사들 길에서 마주치면 걍 사람1이야1 09.24 10:42 54 0
실수령 170...ㅎ 4 09.24 10:43 78 0
덕질하는 익들아5 09.24 10:41 67 0
가을되니까 또 변비 도졌나봄...1 09.24 10:42 46 0
서비스직 진짜 워라벨 극악이다5 09.24 10:4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1:30 ~ 9/30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