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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부모님 성화로 가입해서 다니고 있어...

여익임...

일이 하나 더 늘어난 느낌

월부터 토까지 다 일하러 나가는데

일요일에 만나는 약속 잡히면 일주일내내 일하는 느낌...

결혼 하기 싫다고 이야기는 꺼내봤는데...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는 결혼하고 싶어질거라며 컷당함.

하나만 가입했는데

엄마가 하나를 더 가입해버림...

그리고 매니저랑 엄마가 주로 연락함..

사실 토요일날 약속 잡히면 힘든데

엄마가 설득이 안됨...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와서 저녁때 만나라는데...


아침부터 결정사 때문에 짜증나서...



 
익인1
아니 쓰니가 결혼 당사자인데... 도망치셈.. 좀 심하다
6일 전
익인2
나도 결정사하는데 머 물어봐도돼?
4일 전
글쓴이
뭔데 물어봐?
답할수있는거면 이야기해줄께

4일 전
익인2
와 나 이제봤네..
혹시 몇살이야?
노블사 일반사 중에는 어떤거 해?

2시간 전
글쓴이
난 30대 중후반
직업이 좋아서 노블인거 같아

2시간 전
익인2
그렇구나 나도 노블하는데 20후반이고 하다가 현타와서 잠깐 기간 정지하고 ㅋㅋㅋ… 좋은 사람 많이 나왔어?
4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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