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성화로 가입해서 다니고 있어...
여익임...
일이 하나 더 늘어난 느낌
월부터 토까지 다 일하러 나가는데
일요일에 만나는 약속 잡히면 일주일내내 일하는 느낌...
결혼 하기 싫다고 이야기는 꺼내봤는데...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는 결혼하고 싶어질거라며 컷당함.
하나만 가입했는데
엄마가 하나를 더 가입해버림...
그리고 매니저랑 엄마가 주로 연락함..
사실 토요일날 약속 잡히면 힘든데
엄마가 설득이 안됨...
새벽에 일어나서 일하고 와서 저녁때 만나라는데...
아침부터 결정사 때문에 짜증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