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도 자다가 기지개 피면서 쥐난적 있었는데 진심 아팠는데 오늘 아침 새벽에 또 그럼...
진짜 못참는 아픔이여서 악을 쓰고 근육 꾹 누르면서 쥐날때 하는 동작? 했는데 아직도 아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