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896l 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477 11.11 21:5637222 6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215 9:5017690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83 11.11 23:2429500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207 11.11 19:5045392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83 11:0411842 0
외투 골라줄사람...🥺 11.09 19:08 23 0
월급좌 주말이라고 도배 심하네 11.09 19:08 35 0
난 진짜 어릴때 성격이 너무 이상했었어섴ㅋㅋㅋㅋㅋㅋㅋ8 11.09 19:08 191 0
가격 봐줄 사람 ㅠㅠ 11.09 19:07 7 0
이성 사랑방 자기 편하냐고 물어보는 저의는 뭐야? 11.09 19:07 31 0
난 성격 밝은사람이 너무 부러워1 11.09 19:07 28 0
보일러 한달 동안 틀어놓으면 가스비 얼마 나올까?1 11.09 19:07 35 0
요즘도 다이소 리들샷 구하기ㅜ어려워 ??????....8 11.09 19:07 319 0
아니 쿠팡이츠 배달 안 됐는데 배달 완료 왜 띄움 11.09 19:07 21 0
손으로 얼굴 최대한 안만지기 하고있는데 11.09 19:06 27 0
이성 사랑방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7 11.09 19:06 129 0
언니가 가방순이 할 때 들 가방 사준다는데 추천 좀 해주라1 11.09 19:06 34 0
큰일났다 왁스 스트립으로 겨제모하려했는데 11.09 19:06 12 0
고층 집 바람? 환기 11.09 19:06 11 0
세모 거꾸로에 흰색에 빨간색 실로 된 로고 브랜드 어딘지 아는익...!!4 11.09 19:06 53 0
내 친구 평범 못생김 사이인데 남친들이 다 잘생겼어 1 11.09 19:05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음부턴 여자 외모도 적당히 봐야겠다... 11.09 19:05 162 0
단식 25시간째야1 11.09 19:05 23 0
화장실가는것도 귀찮음 11.09 19:05 9 0
갓비움 지금먹을까 낼아침에 먹을까? 11.09 19:0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52 ~ 11/12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