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 순전히 내 공간, 너가 연락을 해도 그냥 안볼 수 있다.
나 : 내 공간인데 너가 문을 두드리면 언제든지 문 열거다, 너가 연락을 하면 알다시피 나는 항상 칼답을 한다.
이것때문에 여러번 싸웠는데
결국 싸우다보면 항상 내가 뭐 불안하고 집착하는것처럼 애인이 말을 해서 내가 사과하게 되네
꼭 내 잘못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