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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우리 회사가 조금 딱딱한 분위기라 평소 팀원들 데리고 아침에 카페테리아 가서 30분 정도 수다 떨다 오거나 ,근무 스케줄도 편의를 봐주는 등  최대한 수평적인 분위기로 하는 중인데 언제부턴가 팀원들이 출근하자마자 카페가서 자리를 40분씩 비우거나 내가 팀장 선에서 해줬던 배려의 행동들을 당연하게 하는데 보통 이럴때 그냥 지켜 봐야하나? 어떻게 함?


 
익인1
슬쩍 지나가는 식으로 언질하고 그래도 팀원들이 눈치 안 본다 싶으면 대놓고 얘기
5시간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그럼 내가 평소 팀원들이랑 점심도 같이먹고 사적인 얘기도 하며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지 않아야 할까..?
5시간 전
익인1
엉,, 수평적 분위기 좀 자제하는 게 좋을 듯 지금 쓰니 걍 만만하게 보는 건디
5시간 전
익인2
그래도 위치자체가 회사다보니까 너무 사적인 분위기로 풀리는거도 안좋지
5시간 전
익인2
직급도 있으면 어느정도 위치 잡아주는 역할도 해줘야하니까 맞는 판단하는데 눈치를 볼 필요가 없잖아?
5시간 전
익인2
눈치는 살살 주다가 그래도 안되면 회의하자하고 이야기하면 어느정도 정리됨
5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윗댓한번마 봐주라
5시간 전
익인2
봤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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