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표현도 없어지고 스킨십도 없어지더라
나 혼자 마음 고생 계속 했는데 맘이 식었다고 그만 만나자고 연락이 왔네
내 감정을 모르겠어.
아직 좋아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저런 말까지 듣고 나니 허무하기도 하고.. 나중에라도 연락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