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애가 좀 쫙 붙는 옷 입고 있었거든 뼈대 자체는 미성숙한데 유독 그 부분만 좀 부각이 됐어
근데 바로 앞에 있던 20대 오빠 시선이 가슴에 딱 꽂혀있더라 본인이 뚫어지게 보고 있는거 인식을 못한건지..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좀 토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