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번이라도 중장기로 살아본 익들아

나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으면 후회 안되게 살아보는 게 맞겠지? 이번년도 내내 이민 이주 이런 컨텐츠 엄청 찾아보고 맘 한구석이 계속 답답해짐 그러다가도 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 어디든 사는 곳 비슷하다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래도 경제적인 여건이나 언어가 장벽인데

영어는 .. 엄청 어렸을 때 2년정도 산 게 도움이 되는 건지 의사소통은 되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