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86키로일때는 잘때 코 엄청 골고..ㅋㅋ 막 숨넘어갈듯 컥..컥 거렸다고 언니가 그랬는데 64키로까지 빼니까 코 안곤다고 그러더라!!뿌듯


 
익인1
나도 살쪘을땐 코골앗는데 지금은 덜함!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 코곤다고해서 충격먹고 ㅋㅋㅋ항상 다른사람들 보다 늦게 잤거든 ㅠㅠ 내 코골이때문에 깰까봐..ㅋㅋ 그래도 이제 빨리 자도 되것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397 11.11 21:5631803 5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75 11.11 23:2425483 2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196 9:501304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여보는 ㅂㅈㅇ같은 거 아니어서 좋아! 라는디180 11.11 19:504034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69 11:049126 0
당근 도와줘 40 2 13:13 32 0
사회복지사 제발하지말라고 하고싶다 ㅠ ㅠ.. 그냥 딴거해2 13:13 25 0
당근 35도한테 예약금 넣었는데 사기려나ㅜㅜ 13:13 9 0
사람 빨리빨리빼는 알바 많이 했어서 그런가... 손 개빠른데 13:13 14 0
코트 111 222 13:13 11 0
Kt 혜택 ㅅ개구려3 13:13 27 0
얘둘아 최대 13도면 패딩 가능해?4 13:13 16 0
제발 도와줘 바선생 잘 아는 사람?????12 13:13 22 0
나 진짜 부지런한거같애1 13:13 15 1
익들은 친구가 노는 남자 자극적인 남자만 만나다 결혼은 착하고 조신한 사람이랑 하면..7 13:13 28 0
교정 전문의 아닌 의사한테 받았는데 잘된 사람 있니......? 13:13 6 0
퍼펙트 세럼 이거 써본사람 13:13 15 0
역시 의사말이 맞긴 하구나1 13:13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면 전애인들이 다 쓰레기가 됨 .. 13:13 29 0
나처럼 아침에 옷고르는데 하루종일 걸리는 여익있어?4 13:12 27 0
말만 이쁘게 하는 사람 vs 행동만 잘하는 사람3 13:12 18 0
회사분하고 같이 밥 먹을 때마다 내가 시킨 메뉴 조금 달라고 하는ㄱ ㅓ 짜증나는데...3 13:12 14 0
20살부터 23살까지 수능으로 시간 날리고13 13:12 60 0
이성 사랑방 애인 방구도 귀여워..4 13:12 30 0
음식장사 하는 사람들아 너네 네일 해??? 13:1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16 ~ 11/12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