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코약 먹어서 더 잠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99 09.26 21:034107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7 09.26 17:449781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70 09.26 19:552537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22 09.26 19:565954 13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38 09.26 17:3814856 0
쿠팡 4시셔틀에 6시 시작인데 아직 확정 아닌거면1 09.24 14:36 31 0
뼈는 계란형인데 살+근육 때문에 땅콩형처럼 보일 수도 있어?2 09.24 14:36 17 0
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면 돼?2 09.24 14:35 22 0
쯔양 근황이 궁금해4 09.24 14:35 53 0
회사에서 엄마 카톡받고 우는중37 09.24 14:35 749 0
일이 너무 힘들다고 왜 나한테 이거까지 시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탄 하.. 1 09.24 14:35 20 0
난 진짜 덕질이 성향에 안맞나봐..2 09.24 14:35 32 0
근데 ㄹㅇ 노인층 많이 오는 카페 알바 말투 변한다는 거 인정ㅠㅠ 1 09.24 14:35 31 0
요아정 간판 파란색이네 1 09.24 14:35 39 0
와 당근에 아이폰14,15 겁나많이 올라오네 09.24 14:35 38 0
istp intp 공감능력없다고 거르라는 애들 개짜증남8 09.24 14:35 219 1
연애할때 기념일 뭐뭐 챙겨야해?7 09.24 14:35 52 0
인생이 너무 지친다 09.24 14:35 14 0
립마스크 1 에뛰드 진저 2 라네즈 립슬리핑 하나만 사야 한다면 머 추천해?..5 09.24 14:35 15 0
전투기 글 보고 쓰는건데 서울에 전투기 소리가 많이 나는거면 09.24 14:34 36 0
인스티즈가 순수하고 남혐여혐 별로없는건 좋은데…..3 09.24 14:35 61 0
스타벅스 상품권 기프티콘으로 받았는데 이거 스타벅스 카드로 받을 수 있어?1 09.24 14:35 16 0
아 비데 as 2시에 온다 해놓고 아직도 안 오네 09.24 14:35 10 0
이게 어떤 브랜드 로고야???7 09.24 14:35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꾸 애인이랑 헤어질 생각을 하게 돼...3 09.24 14:33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6 ~ 9/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