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아닌가???키 큰 사람 잘 모르겠내


 
익인1
완전은 아니어도 대강말라는 맞음
6시간 전
글쓴이
완전 까지는 아니야…???엄청 마릉것 같은디 글쿤
6시간 전
익인1
ㅇㅇ 연예인들 보듯이 엄청 막 말랐어 이정도까진 아니지
6시간 전
글쓴이
그치그치 일반인 말랐다 이정도는 맞겠지
6시간 전
익인2
거식증같은 말라는 아닌데 딱봤을때 예쁜 말라일듯
6시간 전
익인3
말라는 맞아
6시간 전
글쓴이
완전까진 아니구??그냥 마른정도??
6시간 전
익인3
일상에서는 말랐단 소리 충분히 듣는! 내가 172라 아는데 진짜 개말라+아이돌급 이런 느낌 나려면 뼈대가 얇아야해서 60까지는 안나올거.... 내가 통뼈인데 다들 날씬하다 말랐다 했을때 몸무게가 58 정도였오
6시간 전
익인4
내가 173에 60인데 완전말라는 아니고 그냥 평범해 운동 하나도 안하긴함
6시간 전
글쓴이
군살 없이 마른 그런 정도인건가???
6시간 전
익인4
군살 많은데 통통은 아니고 딱 보통이야 구냥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645 9:4738981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416 12:5320706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264 12:4717617 1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1941 17:3811945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33 17:229007 0
글삭분들 짜증나네1 16:00 33 0
170에 65인데 근육 개많단말이야1 16:00 26 0
중소취업도 어렵네 16:00 34 0
대형강의 들으러가면 숨막히고 불편해 15:59 18 0
저녁에 뭐먹지 16:00 10 0
20대 후반 여자 벌써 원형탈모 심하면2 16:00 22 0
혹시 케일아몬드바나나주스 파는 카페 아시는 분 ~_~ 16:0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시간이 약인 거 같다 이젠 어느정도 아무렇지 않네7 16:00 117 0
충분히 예쁜데 성형해서 짱예될수있으면13 15:59 48 0
카톡 1:1 채팅방에서는 대화방 나가도 상대방은 모르지??1 15:59 18 0
격하게 집 가고 싶다 2 15:59 14 0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십만원정도 샀는데 이거 그냥 들고가면 돼? 15:59 18 0
빨래건조대 버스 안태워주겠지…??12 15:58 421 0
직장인들 허리 건강 어캐 지켜? 4 15:59 21 0
서울살고 인서울대학 다니는익들 지하철로 통학해?3 15:59 45 0
이성 사랑방 바쁠땐 답장텀 어디까지 이해해?6 15:59 111 0
회사에서 유독 직원 한명이 날 싫어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15:59 18 0
네이버 카페 하는 익들아6 15:59 58 0
작업할 게 막 들어오고 통장이 두둑해지니 뭔갈 지르고 싶어2 15:58 18 0
면접 보는데 거울보고 립수정? 하는 면접관 나만 기분나쁜건가2 15:5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12 ~ 9/24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