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있긴한데
전 애인은 교회를 다녀서 해외를 이성이랑 같이 가서 얘기하는 걸 봐도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
근데 현애인은 직장동료랑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만 봐도 화가 너무 남...
이거 왜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