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부러워했는데 역시 과시는 결핍인가...


 
   
익인1
남편이 지우게해서
2시간 전
글쓴이
? 그런 글 쓰는 거 조차 하라마라 하는건가...
2시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노예임?

1시간 전
익인2
댓망돼서 그런거 아닐까
2시간 전
글쓴이
댓망? 분위기는 좋던데...
2시간 전
익인3
그거보단 그런 글들은 대부분 여자가 아니라 일찍 결혼하는거 종용하려는 남자들이 써서 그런걸껄
2시간 전
글쓴이
아~~~..헐....
2시간 전
익인4
누가 초쳐서?
2시간 전
글쓴이
아..근디 그런 이유로 글을 굳이 지우나...
2시간 전
익인4
ㅁㄹ.. 구 사람은 지우고 싶었나부지 ….
2시간 전
익인5
나두 이건줄 ㅋㅋㅋㅋ 하도 댓글로 초치니까
2시간 전
글쓴이
좀 읽어보고 싶었는데 댓글도 많이 달리고 진짜 행복해보여서
2시간 전
익인7
나도 이건 줄
2시간 전
익인8
22
좀 질투하는 댓글 많이 달리니까

2시간 전
익인6
난 그냥 댓 너무 달리면 부담스러워서 지우긴함ㅋㅋㅋㅋㅋ큐ㅠ
2시간 전
익인9
결혼해서 행복하다 글쓰면 이악물고 머리채잡는애들많음
2시간 전
익인10
너 글만 봐도 과시는 결핍인가...이러고 있는데 댓글 자꾸 달려서 귀찮아서 지운거 아닐까
2시간 전
익인11
22…
1시간 전
글쓴이
내가 그런 상황인데 좋은 편은 아니거든... 그냥 부러워서 어디 다녀오는 길인데 댓글 다 읽어보고 싶었거든...
1시간 전
익인12
요근래 그런 글 봤을 때 댓망진창 없는 글이 없다 싶을 정도로 댓글들이 엉망이던데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13
나 비슷한 글 올렸는데 한번도 삭제한 적 없음.. 근데 늘 댓망진창되는건 확실함..ㅋㅋ 피곤해
1시간 전
익인14
나도 한번쓰고 지운적 있는데 많이 행복한데 익 한두명이 쏘아대면 그때부터는 우르르 댓망진창되길래 그냥 지움.. 안맞으면 뒤로가고 너희들끼리 글파서 싸워줘..
1시간 전
익인16
아.. 그런데 요즘은 행복해 보이든 뭘하든.. 좀 댓글이 엉망이라서 지우는 경우도 있는 듯 나도 결혼 준비할 때 드레스가 생각보다 비싸다라고 글 쓴 적 있는데 거지냐는 둥 그런 댓글 달려서 삭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드레스는 그냥 비싸요 막 그냥 비쌈... ㅜㅜ
1시간 전
익인17
나도 행복하단 글 쓰면 댓글이..ㅜ그래서 걍지움
1시간 전
익인18
댓망임 ......
1시간 전
익인19
어느쪽이든지간에 나와 다른 선택을 한 누군가가 불행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비참해보여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17 2:3553524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99 9:4725217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46 09.23 22:5060888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80 1:092984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43 9:256804 0
직장인이고 투잡 생각하는데 얼마 정도 벌어??9 16:15 30 0
작전명순정 작화는 ㄹㅈㄷ인데3 16:14 78 0
아이폰16 프로 카메라가 좋다는 말을 봐서 흔들린다10 16:13 84 0
마스카라 뭐사지ㅠㅠ에뛰드 클리오 뮤드 7 16:14 15 0
신발장에 컨버스화만 8켤레야 신발 추천좀!!!4 16:14 19 0
솔직히 요아정 왜 인기있는지 알거같긴 함1 16:13 53 0
월급 매번 2-3일씩 늦게주면 퇴사할거같아?3 16:14 26 0
네이버 카페 지금 다 오류난거여???3 16:13 34 0
엄마 구직하는데 답답하다1 16:14 26 0
커넥츠랑 공단기랑은 다른건가 2 16:13 7 0
티니핑 좋아하는 애기들 몇 살이야???7 16:12 14 0
나 회사에서 ㄹㅇ 먹기만 함 16:12 17 0
반품한거 어제 받았다고 알람떴는데 왜 카드취소 안해주지5 16:12 19 0
유니클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기간한정 세일이길래 온라인으로 사려는데 왜 .. 16:13 8 0
하이라이스가 먹고싶다 2 16:13 8 0
나 청력 기적적으로 회복됐대~!!!!3 16:12 19 1
이성 사랑방 나 이거 몸평 당한거야?23 16:12 70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말나오는거 어케 생각함??2 16:13 18 0
아직은 반팔입는 날씨맞지?1 16:13 17 0
아니 뭐야 집 가는 길인데 연예급 언니들이 연달아 지나감...4 16:1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21 ~ 9/24 16: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