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갱년기라 이번주 서로 사이 안좋았는데 카톡왔어
일자리 안구해져서 여유가 없으셨대
하 나도 개인적으로 힘들때라 이해해야된다는걸 아는데 잘 안된다 곧 퇴사할거기도 하고
아빠가 계셨더라면 안 이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