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67 9:4731418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77 12:539926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189 12:475469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91 17:222625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100 9:2514127 1
토익 아예안따고 토스나 오픽만 있어도 돼??4 17:21 36 0
나트륨 권장량 2배이상 먹으면 어케돼?16 17:20 196 0
여권 증명 찍는거 가격대가 보통 얼마해? 6만원이면9 17:21 32 0
주25시간 알바하면서 토익학원 다니는거 어때??? 8 17:20 45 0
와 티다샵 진심 ㅋㅋㅋㅋ 너무해 ㅜ 아이폰 얘기6 17:21 52 0
요기요 배달 도착예정시간 30분 지났는데 아직도 안옴 17:20 13 0
아이폰16프로 카메라 왜이래???3 17:19 287 0
다들 브라 몇개임?4 17:20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거절 두번 당했는데 한번 더 재회 시도 하는게 맞을까?11 17:20 96 0
이성 사랑방 40 나한테 관심 있는 거야? 7 17:19 114 0
진짜 돈 없으니까 서러움을 넘어서 비참해짐10 17:20 229 0
와 사후피임약 먹고 12일 생리 밀렸다 17:19 10 0
사람 우는거보고 예쁘다고 생각한적 있어? 연옌 말고19 17:19 203 0
너넨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 3000원이면 싼 느낌이야 적당한 느낌이야?.. 9 17:19 31 0
행정복지센터인가 거기 가야하는데 6시 닫는데말이야8 17:19 410 0
난 왤케 멘탈이 약할까..5 17:18 36 0
하 애들아 나 망함8 17:18 981 0
29마넌짜리 청자켓 20마넌에 샀다 17:19 49 0
홍상수룩 입는 직장인들아... 옷 어디서 사? 17:18 19 0
앞집이 자꾸 현관앞에 쓰레기모아 ㅠ1 17:18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8:08 ~ 9/24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