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공동현관 안 열려서 전화주신거였네.... 지금 배달 시킨 곳이 오래걸리는 곳이라 지금 올거라고 생각도 못해서 안 받았는뎈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문 금방 열렸는지 전화 금방 끊어지긴 했는디..... 우리집 말고 다른데 호출 하셨나...? 전혀 안 울렸는디....



 
익인1
호출 잘못했을듯
1시간 전
글쓴이
뒷자리 두개 바꿔도 실제 있는 호수여서 그랬을수도.... 전엔 택배도 그 집으로 간 적 있당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71 2:3557577 7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34 9:4728735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22 12:535409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92 1:095342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78 9:2510801 0
여권 증명 찍는거 가격대가 보통 얼마해? 6만원이면9 17:21 28 0
주25시간 알바하면서 토익학원 다니는거 어때??? 8 17:20 39 0
와 티다샵 진심 ㅋㅋㅋㅋ 너무해 ㅜ 아이폰 얘기4 17:21 28 0
요기요 배달 도착예정시간 30분 지났는데 아직도 안옴 17:20 10 0
아이폰16프로 카메라 왜이래???3 17:19 112 0
다들 브라 몇개임?4 17:20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거절 두번 당했는데 한번 더 재회 시도 하는게 맞을까?11 17:20 61 0
이성 사랑방 40 나한테 관심 있는 거야? 7 17:19 90 0
진짜 돈 없으니까 서러움을 넘어서 비참해짐8 17:20 73 0
와 사후피임약 먹고 12일 생리 밀렸다 17:19 10 0
사람 우는거보고 예쁘다고 생각한적 있어? 연옌 말고16 17:19 121 0
너넨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 3000원이면 싼 느낌이야 적당한 느낌이야?.. 9 17:19 30 0
행정복지센터인가 거기 가야하는데 6시 닫는데말이야8 17:19 234 0
난 왤케 멘탈이 약할까..5 17:18 32 0
하 애들아 나 망함6 17:18 406 0
29마넌짜리 청자켓 20마넌에 샀다 17:19 45 0
홍상수룩 입는 직장인들아... 옷 어디서 사? 17:18 18 0
앞집이 자꾸 현관앞에 쓰레기모아 ㅠ1 17:18 30 0
3분뒤 영화 시작인데 왜 아무도 없고4 17:18 21 0
생리가 꽤 밀리네3 17:1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