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그냥 회사가 없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73 13:1153057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347 11:5323847 5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91 10:2145437 9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210 13:1739350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39 17:2614078 0
생리 이틀 차 필라테스 가능해..? 3 09.24 18:18 74 0
카택기사님 태도 별로면 평점 낮게 줘?14 09.24 18:18 229 0
19일 햄버거, 20일 아침 햄버거/저녁 치킨 22일 김밥, 23일 닭강정 시켜먹었..3 09.24 18:18 13 0
메가 스트로베리치즈홀릭 맛잇어? 09.24 18:17 7 0
토너패드 둘 중에 뭐가 나아? 09.24 18:18 11 0
월급쟁이는 부자 되는거 불가능인가5 09.24 18:18 92 0
내가 나서서 하는 거 싫어하는데 09.24 18:17 12 0
하 진짜 사람들 미개하다 특히 아줌마 아저씨들 극혐 09.24 18:17 13 0
자궁 물혹 터져본 사람 09.24 18:18 14 0
도대체 원룸오피스텔에서 개를 왜 키움?2 09.24 18:17 23 0
나만 스타필드가 야구장인줄 알았니???2 09.24 18:16 16 0
화상입은 거 이거 흉질까..?7 09.24 18:17 100 0
학식 자랑 09.24 18:16 83 0
익들아 하드렌즈끼고 고속버스에서 자면눈알빠질까3 09.24 18:17 17 0
다들 마이그레이션 해? 안해?2 09.24 18:16 75 0
윈도우용 터치패드는 없을까?2 09.24 18:16 14 0
생일에 선물 몇개 이상 받아야 많이 받은걸까??2 09.24 18:16 18 0
장례식장 첨인데 뭐가 나아?5 09.24 18:15 57 0
아 내일 생리예정일인데 느낌 쎄하다 09.24 18:15 11 0
아니 우리층 혼자 사는 남자들 왜 문 열어둠?4 09.24 18:1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