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박찬호 선수도 1~2경기를 더 뛰면 시즌을 마무리하게 할 것이라 했습니다. 윤도현 선수는 오늘 2루로 나가고, 앞으로 유격수로도 나갈 상황이 있을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4, 2024
이범호 감독은 박찬호 선수도 1~2경기를 더 뛰면 시즌을 마무리하게 할 것이라 했습니다. 윤도현 선수는 오늘 2루로 나가고, 앞으로 유격수로도 나갈 상황이 있을 것이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