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봤댔고 용감한 형사들 스모킹건 꼬꼬무 이런거 환장하면서 보거든
안무섭냐 뭔 재미로 보냐니까 이런 사건들 알아서 나쁠건 없고 경각심도 가질 수 있고 흥미롭고 그냥 재밌대
나중에 알았는데 여친 아버지가 경찰인데 그 영향도 있었던거같다함
주변에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있어??
좀 특이하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