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취업해보고 실무능력키우다가 연구하고싶음게 있으면 대학원가고싶다가 의견인데
교수님은 그냥 빨리 배울 수 있을 때 다녀오고 2년만 더 해서 남들보다 좋은 직장에 좋은 직급 다는게 낫다고 설득하셔
그냥 취업말고 대기업 취업이라는 가정하에
대학원 2년하고 대기업 취업 도전 vs 1년 졸업유예하고 인턴하다가 대기업 취업 도전
이 둘 중에 뭐가 좀 더 확실해보여?
디자인은 포폴이랑 실력이 중요한건 알고있지만 나중에 승진 속도에 있어서는 학벌이 중요할까? 길게 봤을 때 뭐가 더 나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