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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1 엄마가 나한테 우리가 가끔 시켜먹는 집에서 해물찜을 시키라고 함 올때 가지고온다고 
2 해물찜집 상호명을 치고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네이버에 아예 안 뜸 그래서 블로그 들어가서 플레이스 누르는데 페이지 찾을 수 없다고 뜸 없어진건지 뭔지 당황함
3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로 이 상황을 설명함 근데 엄마는 며칠 전에도 그 가게를 봤다면서 무슨소리하는거냐면서 왜 제대로 못 치냐고 욕을 하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냄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거지…? 종ㄴ어이없어
걍 항상 저런식임 맨날 화가 나있어 뭐만하면 짜증내고


 
익인1
자주 이러셔??
4시간 전
글쓴이
그냥 짜증이 겁나 많릉 사람이야 평소에도ㅠㅠㅠ진심 지친다
4시간 전
익인1
ㅠㅠ 뭔가 울엄마랑 비슷해서 원래 성격이신듯 ㅠㅠ 그거 나만 정병옴
4시간 전
익인2
거리뷰로라도 찾아봐 간판에 전화번호 나올수도 있잖아
어머니는 무서우시네 ㅠㅠ

4시간 전
익인3
갱년기신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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