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58 11.15 18:4942584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4099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63 11.15 14:118078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4 11.15 15:5068314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317 0
근데 교수 못들어오게 막고 놀리는거 신기하다 4 11.12 23:11 164 1
나는 동덕여대 공학 지지함 !11 11.12 23:11 349 0
아랫배 볼록하고 누르면 통증있는데 왜 그런지 아는 익 있을까 ㅠㅠ2 11.12 23:11 39 0
생리할때 광명 찾은 법1 11.12 23:11 104 0
문과익 중에 중견기업 첫취업한 익 있어?1 11.12 23:10 43 0
성매매 업소에서 전화왔다는거같은데.. 이거 보이스피싱이지?6 11.12 23:10 33 0
운명이라는 느낌 없어도 사귀어 보는게 좋나?1 11.12 23:10 42 0
ADHD 잘때 티라노 손 뭔지알아?4 11.12 23:10 40 0
옷 잘 입는 익들아 코디해줄래? 11.12 23:10 31 0
데이트때 다들 대화 주제가 뭐야?3 11.12 23:10 41 0
카톡 친구추천뜨는 기준이 뭐야? 1 11.12 23:10 20 0
누가봐도 50넘게 먹은 아줌마가 왜 이모, 삼촌 하는 걸까 11.12 23:10 21 0
아직도 씻겨주는기계가 개발안된게 말이되냐1 11.12 23:09 22 0
삽겹살 기름에 김치 구워먹을 생각을 한 사람 아직 노벨상 못받았나 11.12 23:09 15 0
이거 써본사람 있어? 50% 세일하는데42 11.12 23:09 1196 0
와 나 소변을 너무 자주 봐7 11.12 23:09 32 0
아니 나 릴스에 왜 자꾸 이런 거 뜨는 거야 ㅋㅋㅋ3 11.12 23:09 27 0
산만하고 adhd있는 나이많은 직원 진짜 버겁다 11.12 23:09 18 0
인간으로써의 먹이생활에 현타오면 유튜브에서 동물의왕국이나 봐라 11.12 23:09 15 0
요즘들어 '이 사상' 가진사람 너무 많이보임2 11.12 23:0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5:00 ~ 11/16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