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난 명절에 친척분이사준 미슐랭 별2개 음식점.. 1인에 50만원하는곳이었어


 
익인1
호텔뷔페!
4일 전
글쓴이
ㅁㄷ
4일 전
익인2
난 호텔뷔페...조선호텔 아리아
4일 전
글쓴이
ㅁㄷ
4일 전
익인1
오 나도 여기!!!!!!!!
4일 전
글쓴이
얼마짜리였어 다들?
4일 전
익인1
1….7-8만? 아 기억안나네
여기에 와인 비싼서 마셔서 좀 많이 나와씀

4일 전
익인3
오만원 좀 덜 되는거
4일 전
글쓴이
다들 답변고마워 그냥 궁금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92 09.28 19:0369534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27 09.28 21:212287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22 09.28 23:1818784 0
타로 봐줄게280 09.28 20:51401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2501 0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09.24 20:11 186 0
머릿결은 ㄹㅇ 자연 건조가 최고야...기억해41 09.24 20:12 1146 0
요새 중고차 5 09.24 20:10 31 0
DSLR 카메라 얼굴이 내 얼굴인가 현타오네 09.24 20:11 10 0
청년도약계좌 가입 완 1 09.24 20:11 49 0
생일 3일 차이 나는 친구랑 같이 생일파티 하는거 싫으면………. 내가 아직 넘 어린..5 09.24 20:11 95 0
익들아 이거 탈모니 . .. ❓4 09.24 20:10 111 0
˗ˋˏ 와 ˎˊ˗ 안세영 선수 연봉 6천인 거 알았어?16 09.24 20:11 886 0
진짜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건가 싶다 드디어 해냄5 09.24 20:11 59 0
교정하면 최소 1년반에서 2년 넘게해야하잖아4 09.24 20:10 73 0
인서울 4년제 문과 초봉 3300 어때? 2 09.24 20:10 61 0
다여트 중인데 라면 먹고 싶다1 09.24 20:09 14 0
내일 첫출근예정인 공무원... 질문받아요8 09.24 20:09 145 0
방탈출 알바하는데 탈출 못 하면 7 09.24 20:09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들 연애 36 09.24 20:08 186 0
인프피들아 조직생활 적성에 맞아?4 09.24 20:08 61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회사에서 몰래 할 방법은 없겠지? 09.24 20:09 20 0
문자로 미혼인지 물어보는 회사 많아?7 09.24 20:09 53 0
집안이 동안이여도 본인이 관리안하면 동안아닐수도 있어?3 09.24 20:09 41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방한테 서운한게 많은 건8 09.24 20:07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20 ~ 9/2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