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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3l
 열심히 살아야지 싶게 만드는 생각? 같은 것들


 
   
익인1
남자친구ㅎ
12일 전
글쓴이
오 낭만
12일 전
익인6
222ㅋㅋㅋㅋㅋ 남자친구랑 놀려면 돈벌어야지... 관리해야지... 여러모로 게으른 나를 각성시키게 만듦
12일 전
익인9
헐 나도! 남자친구랑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해서 열심히 벌어야 되고, 생전 안 바르던 바디로션도 바르고, 여행 가서 멋있게 보이려고 영어 공부도 하고,
12일 전
익인30
33
나도 지금 3살 연하 만나는데 열심히 살아야겠다 원동력됨 ㅋㅋㅋ

12일 전
익인2
잣같은 일 있을때마다
12일 전
글쓴이
그런 일 있을 때마다 개열심히 살아야지 싶기는 함 물론 난 그게 오래 못가서 슬프지만ㅠ
12일 전
익인3
미래...
12일 전
익인4
222
12일 전
글쓴이
미래 생각하면 열심히 사는 게 맞기는 한데 항상 오래 안 가서 문제ㅠㅠ
12일 전
익인5
카드값?
12일 전
익인7
덕질……
12일 전
글쓴이
덕질 좋지..
12일 전
익인8
나도 개빡치는일 생길때
12일 전
익인10
강아지
12일 전
익인29
22 우리 멍멍이 ,,
내가 돈 벌어야만 하는 이유

12일 전
익인11
내 딸ㅎㅎ9개월 아가 보고 있음 더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행
12일 전
익인12
내 분야에 있어서 성공한사람 볼때,내 단점을 잘하는사람 볼때
내 전공에서 나에대한 혹평

12일 전
익인13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불안이 내 단점이자 삶의 원동력

12일 전
익인14
집, 차, 돈, 명품
갖고싶어...

12일 전
익인15
친구들
12일 전
익인16
백화점 가서 쇼핑 잔뜩 하고 나올 때
12일 전
익인17
나 똥 눌때마다 벅차 오르는 느낌 들면서 도파민 충전 돼
12일 전
글쓴이
앙?????????
12일 전
익인19
똥파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4
ㅌ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12일 전
익인26
너 내스타일
12일 전
익인27
와 이거 공감
12일 전
글쓴이
???대체 어떻게 느끼는 건데
12일 전
익인17
가만히 앉아서 똥덩어리만 내보내지 말구 똥을 느껴봐
12일 전
글쓴이
그냥 포기할게
12일 전
익인28
아씨 더러운데 나도 느낀적 많음
12일 전
익인22
개웃겨 근데 뭔지 알거같음 시원하게 나오면 기분 냥좋아
12일 전
 
익인18
애인, 최애, 고양이
12일 전
익인19
엄마, 친동생
12일 전
글쓴이
뭔가 애틋하당
12일 전
익인19
웅 나는 다필요없고 가족만 있으면댕
12일 전
글쓴이
좋당.. 응원할게💪🏻
12일 전
익인20
성취감 목표했던걸 이룰때마다 자기확신깊어짐
12일 전
익인21
안하면 찝찝해
12일 전
익인22
25살에 사장이면서 1억 넘게 모은 내 친구..
12일 전
익인23
업서 아 굳이 꼽자면 빚..? 갚아야해
12일 전
익인25
가난했던 시절의 기억
12일 전
익인31
월급
12일 전
익인32
와 근데 나도 연애할때 열심히 살긴 함 ㅋㅋㅋ 완전 집순이 히키코모리인데 맨날밖에나가서 놀고
12일 전
익인33
없다...
12일 전
익인34
난 그냥 다시 가난해지지 않기 위해서 계속 쫓기는 중.... 인데 멀리서 보면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임 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5
딱히 없디만.... 지금 이대로 살면 미래가 안보여서 ㅋㅋ 결혼하면 누가 날 지탱해줄 수 있지만 혼자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해진달까 어쨌든 나 혼자 먹고 살아야하니까 열심히 안 살 수가 없음
12일 전
익인36
사촌언니
12일 전
익인36
별 거 아니얌 실은 길게 썼는데 댓 삭제돼서 안 달려서 간단하게 다시 쓴닼 ㅋㅋㅋㅋㅋ
언니가 날 엄청 사랑해줘 우리 엄마보다 더 언니가 날 사랑할 거야 한 살 차이라 친구처럼 지내는데 서로의 모든 걸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이야 언니가 날 사랑하는 마음은 내가 못 따라갈 것 같아서 열심히 살아서 언니한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 언니 옷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악세사리도 사주고 해주고 싶은 게 많다 더 열심히 악착같이 돈 모아야지

12일 전
글쓴이
헉 괜히 삭제했다 쏘리….!!ㅠㅜㅜ
12일 전
글쓴이
사촌언니분도 너도 되게 좋은 사람 같다..
12일 전
익인37
가족들 생각? 특히 엄마아빠 정말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서부터 나부터 동생 둘까지 본인들 희생해서 우리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키워주셨거든 지금이라도 돈 벌어서 해줄수 있을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
12일 전
익인38
드라마나 영화에서 희망차게 마무리되는 내용들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낌…
12일 전
글쓴이
오 나도 이거 ㅇㅈ
12일 전
익인39
가족ㅠㅠ 엄마 아빠..
12일 전
익인40
난 사주랑 신점 자주 보는데 다 내가 초년은 안좋고 중말년에 대박난다고 해서 그거 믿고 지금 견디고 살고있닼ㅋㅋ
12일 전
익인41
덕질하는 아이돌 최애... 얘가 외국인인데 수능도 개잘보고 음대교사자격증까지 땄다가 연예인 된 케이스거든 과거에 정말정말정말 열심히 살아와서 그런지 좋아하는 걸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써 존경스러워진 거야ㅋㅋㅋ 나도 자극받아가지고 자연스럽게 작년부터 외국어 과외랑 운동이랑 시작하게 됐음.. 그게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그전까진 아무것도 안 하다시피 했는데 이렇게 뭐라도 시작하게 만들어준 최애한테 진심 고맙고 내 롤모델로 삼을 만큼 존경해 얘가 한 노력의 극일부라도 닮고 싶어서 포기 안 하고 사는중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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