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년 되어야할까요...? 인턴을 한번 더하는게 나을지ㅜㅜ
사기업 취직 하고싶어요
말하는 방식을 조금 바꾸고 면접만 연습하면 될것같은데ㅠ
항상 후회되는 면접..
이미 고시하다 돌린거라 또 방향을 공기업이나 이런쪽으로 바꾸고 싶진 않음...

[잡담] 신약 정유일주 여자 10-12월달에 취직가능할까요 | 인스티즈

[잡담] 신약 정유일주 여자 10-12월달에 취직가능할까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그 사람하고 사귈 수 있을까??3 1:12146 0
그사람 여자친구 있을까?3 11.11 17:5345 0
지금 공부가 우선일까 자기관리가 우선일까 2 11.11 23:2688 0
영어 하면은 잘할수있을까??3 10:5118 0
만약에 진짜 헤어지면 둘 중에 더 아쉬운 사람은 누구야? 4 11.11 20:4782 0
둘 증에 누가 인연일까? 1:08 15 0
오늘 만난 애한테 연락 올까? 0:39 11 0
이번 소개팅 받는다 안 받는다 0:37 15 0
대통령 탄핵 될 것 같아? 0:03 17 0
지금 공부가 우선일까 자기관리가 우선일까 2 11.11 23:26 88 0
나 언제 연애해? 11.11 23:26 61 0
나 남자친구 올해안에 생길까? 11.11 23:11 11 0
미래남친 생김새 궁금해 11.11 23:01 12 0
이번주 소개팅 두개 잡혔는데 11.11 22:58 16 0
나는 언제 연애할까? 11.11 22:32 11 0
걔 내 생각해? 11.11 22:28 13 0
나 언제 새연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11.11 22:25 9 0
그 사람 연락 올까? 2 11.11 21:56 22 0
혹시 나한테 뭐 보이는 거 있어? 연애쪽으로 11.11 21:46 8 0
만약에 진짜 헤어지면 둘 중에 더 아쉬운 사람은 누구야? 4 11.11 20:47 82 0
그사람 여자친구 있을까?3 11.11 17:53 45 0
나는 언제 연애할까?11 11.11 17:47 26 0
생각을 무슨 이렇게 오래하는걸까? 나를 사랑한다면서..5 11.11 17:46 30 0
나 다음연애 언제해 ㅠㅠ4 11.11 17:31 22 0
나 이혼하게 되는걸까?8 11.11 16:16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